필 네빌 "맨유, 루카쿠보다 베일-그리즈만"

공유닫기 댓글
필 네빌 "맨유, 올 여름 루카쿠보다 베일-그리즈만 노려야"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보다 가레스 베일-앙투안 그리즈만을 노려야 한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는 수 많은 공격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에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수비수 필 네빌은 맨유가 에버튼의 로멜루 루카쿠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나 아틀레리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필 네빌은 로멜루 루카쿠가 "큰 경기에 강한 선수"가 아니라며 대신에 가레스 베일이나 앙투안 그리즈만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력한 화력을 가진 공격수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이에 유럽 무대의 정상급 공격수들이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시장가치 약 1450억원의 로멜로 루카쿠이다.


주요 뉴스  | "[영상] 무리뉴의 굴욕? 기자 회견장에서 있었던 일"

하지만 루카쿠는 맨유에게 좋지 않은 선택지라고 여겨지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이 더 잘 맞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필 네빌은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루카쿠가 맨유에 적합한지 확신이 가지 않는다"라며 "나는 맨유가 가레스 베일이나 앙투안 그리즈만을 노리길 원한다. 나는 루카쿠를 지켜봐왔고,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가 빅 게임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승리를 안길 수 있는 선수라고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네빌은 "나는 여전히 루카쿠 영입에 의문이 든다"며 "무리뉴 감독은 그를 판 감독이고 그는 첼시에서 많이 뛰지도 못했다. 무리뉴 감독 이미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AS모나코, 17년만의 리그 우승 순간 ”

그는 이어서 "나는 해리 케인이 이상적인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맨유가 그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리즈만과 베일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까워지도록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말했다.

네빌은 마지막으로 모나코의 10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맨유가 그를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클럽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가 시장가치 약 1450억 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나는 우리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곧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뉴스:
크로스 레알 이적 비화... "넌 월드클래스 아냐"
다음 뉴스:
'독한 전방 압박' 이청용, 호지슨의 박수 이끌어내다
다음 뉴스:
'풀타임' 이청용 "100%아니었지만 풀타임에 만족"(인터뷰 전문)
다음 뉴스:
알레그리 "슈체스니가 부폰의 계승자 될 것"
다음 뉴스:
손흥민 “걱정하지 않는다. 조바심 내지 않는다”(인터뷰 전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