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티 “라카제트, 벵거의 믿음은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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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는 엄청난 압박감 속에 있다. 그는 (기량을)더 향상 시키거나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필요가 있다.”

프티 “라카제트, 벵거의 믿음은 이미 끝났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미드필더 엠마뉴엘 프티(47)가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아스널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6)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여름 아스널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인 5,200만 파운드(한화 약 76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로 이적해 온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 받으며 리그 27경기(리그 24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9골 만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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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의 부진 속에 26라운드까지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아스널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도르트문트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28)을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032억원)에 영입했다.

오바메양 영입과 함께 라카제트의 입지와 두 선수의 공존에 관한 많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미드필더 프티가 라카제트가 벵거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프티는 “라카제트는 엄청난 압박감 속에 있다. 그는 (기량을)더 향상 시키거나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필요가 있다”라며 “오바메양 영입이 라카제트에게는 이러한 일을 하기에 이미 너무 늦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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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라카제트에 대한 벵거 감독의 믿음은 이미 끝났다. 6달 동안 라카제트의 기록은 좋지않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이 정확히 원하는 선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지난주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는 오바메양이 선발로 출전해 아스널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끈 반면 라카제트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봐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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