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앞으로 주전 경쟁 더 치열해진다"

공유닫기 댓글
'라멜라와 알더베이럴트 복귀 + 루카스 모우라 영입' 토트넘, 선수층 더 단단해졌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기존 선수의 부상 복귀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한 덕분에 앞으로 팀 내 주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 측면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25)를 284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79억 원)에 영입했다. 게다가 토트넘은 올 시즌 중반 측면 공격수 에릭 라멜라(25)와 중앙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28)가 각각 장기 부상에서 복귀해 팀 전력에 합류했다.


주요 뉴스  | "​[영상] PK판정에 뿔 난 클롭 , "정말 살짝 닿았다구""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토트넘 1군 선수로 등록된 선수 24명이 언제든지 주전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더 치열한 팀 내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선수에게 주전 자리가 쉽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선수 24명을 보유하고 있다. 24명이 매 경기 주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치열한 팀 내 경쟁은 좋은 현상"이라며, "서로 경쟁해야 팀 전체의 수준이 올라간다. 모두가 온 힘을 다해야 힘겨운 일정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EPL 입성 오바메양, 결국 아스널 유니폼 입다"

토트넘은 앞으로 약 일주일간 올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한 굵직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밤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새벽 4시 56분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19일 새벽 1시 로치데일과의 FA컵 16강 경기를 치른다.

다음 뉴스:
'로마의 징기스칸' 윈데르, 터키 축구사 새로 쓰다
다음 뉴스:
무리뉴, 에레라 부상 후 의료진에 불만 폭발
다음 뉴스:
무리뉴의 원정 1차전, 승률 8% 의미는?
다음 뉴스:
​ “졸전 끝 무승부’ 무리뉴 “어려운 상황이다”
다음 뉴스:
'미친 선방쇼' 데 헤아, 세비야 파상공세 막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