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8세 프랑스 골키퍼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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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요리스 원하는 토트넘,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 골키퍼 영입 가능성 타진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포스트 요리스 시대'를 준비하는 토트넘이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19세 골키퍼 예반 디우프(18)를 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는 최근 토트넘이 주장이자 붙박이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31)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자원으로 트루아에서 활약 중인 디우프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디우프는 잉글랜드는 물론 아직 프랑스에서도 잘 알려진 골키퍼가 아니다. 그는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지만, 아직 소속팀 트루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지 않은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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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은 디우프를 프랑스의 어린 골키퍼 중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로 평가했다는 게 '르퀴프'가 보도한 내용이다. 토트넘은 프랑스에 광범위한 스카우팅 네트워크를 구축한 구단이다. 실제로 토트넘은 지난 수년간 프랑스 선수를 영입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2015년을 시작으로 클린턴 은지(리옹), 조르주-케빈 은쿠두(마르세유), 세르지 오리에, 루카스 모우라(PSG)를 영입했다.

디우프는 프랑스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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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는 주전 골키퍼 요리스를 제외하면 파울로 가차니가(26), 미셸 포엄(24)이 백업 자리를 꿰찬 상태다. 이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23세 이하 팀인 2군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1군 자원으로 육성할 만한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제 만 18세에 불과한 디우프는 이러한 포체티노 감독의 조건을 중촉할 만한 영입 대상이다.

토트넘 23세 이하 팀에서는 지난 시즌 미국 출신 골키퍼 브랜던 어스틴, 잉글랜드 19세 유망주 알피 화이트먼이 번갈아가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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