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우린 이미 정상 궤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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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 "우리가 이미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느낄 수 있다. 클럽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클럽이 이미 정상 궤도에 올랐다며 다른 많은 선수들의 리버풀에 대한 시각 또한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현재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4위로 21일 열리는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톱4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리버풀은 2014/15 시즌 이후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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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영국 ‘텔레그래프’를 통해 클럽의 명성이 재건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난 우리가 이미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느낀다”며 “모든 이들이 밖에서 바라봐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린 선수 영입과 관련한 대화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며 “선수들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아주 긍정적이다. 그들 또한 우리의 방식, 우리의 축구가 훌륭하다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고 팀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음을 주장했다.

클롭 감독은 다음 시즌 팀의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면서도 새로운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만을 바라보고 팀에 와선 안 된다고 믿고 있다.

그는 “선수가 팀에 오는 데 있어 챔피언스리그가 유일한 이유가 된다면 선수에게나 우리에게나 말이 되지 않는다”며 “선수들에겐 그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지만 클럽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보는 게 중요하다. 우린 미래에 더욱 성공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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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클롭 감독은 “물론 우린 아주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지만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며 “세상에는 우리 팀을 곧바로 나아지게 만들 선수들이 많진 않지만 몇몇이 있고 우린 그들과 대화 중이다”고 덧붙였다.

과연 리버풀이 시즌 최종전에서 톱4를 확정짓고 다음 시즌 더 높은 목표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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