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엘니, 아스널 훈련 복귀…회복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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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개월이나 더 빠른 코시엘니의 회복세…에메리 감독 "주장이 돌아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한 로랑 코시엘니(32)가 소속팀 아스널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훈련을 시작한 코시엘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코시엘니가 23일 오후(한국시각) 진행된 아스널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코시엘니는 지난 5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경기 도중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아킬레스건은 대개 짧게는 6~8개월, 길게는 무려 1년 이상까지 회복 기간이 필요한 큰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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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시엘니는 지난 5월 수술 후 훈련을 재개할 시기가 12월 정도로 예상됐지만, 이보다 약 4개월이 더 빠른 지난 23일 아스널 훈련장에 나타났다.

물론 코시엘니는 아직 아스널 선수들이 소화하는 모든 훈련에 참여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는 달리기는 물론 신체적 접촉이 없는 기본적인 운동을 소화하며 몸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아직 코시엘니의 복귀 시기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아스널은 그가 훈련을 시작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반가워하고 있다. 실제로 코시엘니는 부상 중인 지금도 아스널의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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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은 "코시엘니는 최근 프랑스에서 돌아와서 우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팀 주장이다. 존재감만으로도 팀 사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코시엘니가 빠진 올 시즌 초반 치른 두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를 상대로 합계 5실점을 헌납하며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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