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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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목요일 밤(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 랜드마크 호텔에서 열린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캉테가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았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팀 동료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캉테는 올해 65%가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팀동료 에당 아자르와 토트넘의 델레 알리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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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후 열린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나는 내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정말 특별한 순간이고 큰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것은 나 혼자만의 상이 아니다. 이번 시즌 팀 동료들과 많은 것을 함께 이뤘다"라며 공을 팀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불과 몇 년전 나는 프랑스 하위 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5년 전, 나는 심지어 프로선수도 아니였다"라며 "이곳에서 이러한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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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 시즌 전망에 대해 그는 "다음 시즌은 큰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우승 타이틀을 지키려 노력해야 하고, FA컵과 EFL컵 우승에도 도전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있다"라며 "우리는 모든 대회 우승을 원한다.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라며 내년 시즌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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