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만난' 무스타피 "산체스, 완벽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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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팀 수비수 사코드란 무스타피가 아스널 팀동료 알렉시스 산체스를 극찬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독일 국가대표팀 수비수이자 아스널 중앙 수비수 사코드란 무스타피(25)가 아스널 팀 동료이자 칠체 국가대표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8)가 완벽한 선수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 경기에서 아스널 팀 동료 무스타피와 산체스가 각각 독일과 칠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선발 출전하며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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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칠레는 팀 에이스 산체스가 전반 6분 선취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지만, 전반 41분 독일 공격수 라스 슈틴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2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무스타피가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산체스에 대해 "완벽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최근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산체스가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 등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스타피는 "물론, 산체스가 팀에 남길 희망한다. 그는 어떤 팀에서도 뛸 능력이 있는 선수다. 뮌헨에서도 마찬가지다"라며 "산체스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 나에겐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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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산체스틑 날렵하고 민첩하다. 그는 작지만 매우 견고하고, 어느 선수든 드리블로 제칠수 있다. 완벽한 선수다"라며 "그가 공을 잡는 순간, 무슨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독일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한 산체스는 본인의 A매치 38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칠레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부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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