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스파’ 하며 경기 관전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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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로 보이는 한쌍은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실제 축구 경기를 관전했다. 꿀잼!

[골닷컴] 윤진만 기자= 커플로 보이는 남녀 한 쌍은 경기장 한켠에서 욕조에 몸을 담근 채 경기를 관전했다. 샴페인도 홀짝였다. 광고가 아니다. 실제 경기 중 일어난 일이다.

15일 미쉘 도르나도에서 열린 캉과 올랭피크리옹의 2018-19 리그앙 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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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캉 측은 경기 전 한쪽 코너 플랙 외곽에 자쿠지를 설치했다. 경기 전 SNS를 통해 스파 관전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욕조 안에 실제로 물을 채우고, 샴페인도 마련했다.

이벤트의 주인공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욕조 안에 몸을 담갔다. 그리고는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프랑스 최고 무대의 경기를 눈앞에서 지켜봤다. 둘은 90분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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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지난시즌 리그앙 16위를 차지하며 가까스로 잔류한 캉은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받는 리옹을 상대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명이 퇴장하는 숫적 열세에도 후반 43분까지 2-1로 앞섰다. 종료 직전 리옹의 멘디에게 동점골을 허용,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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