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G 2승’ 콘테 “안좋은 흐름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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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온 일을 믿어야 하고 우리의 축구를 믿어야 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3일간의 휴식에서 돌아와 앞으로 있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이번 시즌 26라운드까지 15승 5무 6패를 기록하며 승점 50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첼시는 지난 5일 열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1-4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단 2승(2승 5무 3패) 만을 기록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첼시의 콘테 감독은 지난 왓포드와의 경기 후 선수들에게 3일간의 휴식을 주며 재정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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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서 복귀한 콘테 감독은 9일(현지시간) 첼시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휴식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전체 시즌동안 휴식이 약간 필요한 시기였다. 이번 휴식이 앞으로 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이제 우리가 해왔던 일을 다시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왓포드와의 경기는 정말 안좋았지만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이 한 번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안좋은 흐름을 멈춰야 하고, 승점 3점을 다시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해온 일을 믿어야 하고 우리의 축구를 믿어야 한다. 승점 3점을 얻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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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첼시에서 내가 감독을 시작했을 때부터 그들은 매경기 나를 지지해줬다. 그들은 나를 계속 믿고 있고 이러한 사실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내가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그들은 최고의 경기를 볼 자격이 있다. 팬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근 4경기에서 3패를 당하며 반전이 필요한 첼시는 오는 2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최하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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