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韓, 스웨덴전 0-3 패…3전 전패’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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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대한민국의 스웨덴전 완패를 예상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전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가 대한민국의 스웨덴전 완패를 예상했다.

즐라탄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계약을 체결한 베팅업체 ‘벳하드’를 통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별 스코어 및 최종 결과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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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F조 첫 경기에서 한국이 스웨덴에 0-3으로 패할 거로 봤다. 스웨덴전은 18일 밤 9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그다음 멕시코전(24일) 0-1, 독일전(27일) 0-4 패배를 통해 무득점 8실점, 3전 전패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리라 전망했다. 

F조에선 독일과 스웨덴이 각각 2승 1무를 따내며 나란히 16강에 진출하고, 1승 2패에 머문 멕시코가 한국과 같이 일찌감치 짐을 꾸릴 것으로 예측했다. 

독일 3-0 멕시코
스웨덴 3-0 대한민국
대한민국 0-1 멕시코
독일 2-2 스웨덴
대한민국 0-4 독일
멕시코 0-4 스웨덴

스웨덴이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과 2-2로 비길 것으로 전망하는 등 스웨덴에 다소 유리하게 예측한 감이 있다.

즐라탄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동안 스웨덴 최전방을 책임지며 62골(116경기)을 남겼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에 깜짝 복귀할 것이란 예상이 나돌았으나, 스웨덴축구협회와 대표팀 측에서 극구 반대하면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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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대표팀 복귀와는 별개로 벳하드를 통한 월드컵 예측에서 스웨덴의 선전을 바랐다. 스웨덴의 16강 확률을 F조 3번째인 34%로 예측한 미국 데이터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의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즐라탄은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파나마 등과 함께 대회 최약체로 손꼽히는 일본(H조)의 조별리그 통과도 예상했다. 8개조 16강 진출팀은 아래와 같다.

A조 - 러시아, 우루과이
B조 - 스페인, 포르투갈
C조 - 프랑스, 덴마크
D조 -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E조 - 브라질, 스위스
F조 - 독일, 스웨덴
G조 - 벨기에, 파나마
H조 - 콜롬비아, 일본

사진=스웨덴 대표 시절 즐라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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