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골키퍼 경쟁 치열한 아스널,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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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에 각각 두 경기씩 선발 출전한 체흐와 레노, EPL 개막전 선발 골키퍼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 돌입한 아스널의 주전 골키퍼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아스널이 올여름 에메리 감독을 선임하며 가장 서둘러 영입한 선수는 바로 레노(26). 이에 앞서 아스널은 측면 수비수 슈테판 리히슈타이너(34)를 영입했지만, 이적료를 들여 영입한 첫 번째 선수는 레노였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까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체흐가 36세로 황혼기에 접어든 만큼 레노를 영입해 새로운 경쟁 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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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막바지에 돌입한 현재 아스널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둔 경쟁을 매우 치열하다. 체흐와 레노는 아스널이 올여름 치른 평가전 네 경기에서 각각 두 경기씩 선발 출전했다.

아스널이 올여름 치른 첫 번째 친선 경기였던 보어햄 우드전에는 체흐가 선발 출전했다. 체흐는 보어햄전 전반전 45분간 무실점을 기록한 후 골키퍼 다미안 마르티네스(25)와 교체됐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 골키퍼는 레노. 그 또한 이날 전반 45분간 활약했고, 1실점 후 후반 시작과 함께 체흐와 교체됐다.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후반 45분을 소화한 체흐는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아스널은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아스널의 세 번째 경기였던 파리 생제르맹전에는 레노가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기록했고, 후반에는 마르티네스가 교체 투입 됐다. 이어 가장 최근 열린 첼시전에서는 체흐가 다시 선발 출전해 1실점을 허용한 후 승부차기에서 아스널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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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체흐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선방률 6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소 19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중 1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시즌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레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방률 61.7%로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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