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존지, 이적 원한다…바이아웃 51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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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떠날 준비하는 은존지 "내 미래는 다른 곳에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세비야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28)가 공개적으로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 몇몇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은존지가 이적을 희망한다고 밝힌 결정적인 이유는 최근 에두아르도 베리조 세비야 감독과의 충돌 때문이다. 베리조 감독은 지난달 세비야가 리버풀과 3-3으로 비긴 경기 하프타임 도중 드레싱 룸에서 경기력이 부진했다는 이유로 은존지를 질타했다. 이에 모욕감을 느낀 은존지는 베리조 감독과 언쟁을 벌였고, 결국 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된 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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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존지는 '프랑스 풋볼'을 통해 "베리조 감독은 리버풀전 하프타임 도중 나를 가리키며 책임을 물었다. 그의 말은 분명히 내게 영향을 마쳤다. 내 미래는 세비야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여름 세비야와 계약을 체결한 은존지의 바이아웃 조항은 약 3963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514억 원). 그러나 은존지가 공개적으로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을 밝힌 만큼 세비야가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전부 다 받고 이적을 시키는 건 사실상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은존지는 오는 2020년까지 세비야와 계약을 맺고 있어 구단의 동의가 없이는 이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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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 아스널, 그리고 에버튼이 은존지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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