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EFA, '팬 폭행' 에브라 7개월 출전 정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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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UEFA, '팬 폭행' 에브라 7개월 출전 정지 발표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최근 팀 서포터에 '발차기'를 하는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마르세이유 수비수 패트리스 에브라가 UEFA로부터 7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UEFA는 10일(현지시간) 에브라에 대한 징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징계 수준은 UEFA가 주관하는 경기들에 7개월 간 출전정지, 그에 더해서 1만 유로의 벌금(약 1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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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에브라는 팀의 남은 유로파리그 경기는 물론, 그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더라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징계는 UEFA 주관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의 징계를 의미하므로 원칙적으로 에브라는 프랑스 리그 경기에는 뛸 수 있다. 그러나, 에브라가 마르세이유에서 계속 뛸 수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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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디펜던트를 비롯한 유럽 매체들은 마르세이유가 UEFA의 징계와 관련하여 에브라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BBC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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