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맨시티 출신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 레알 베티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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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출신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가 스페인 클럽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러시아 리그 제니트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30)가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출신이자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가르시아가 8년만에 자신의 고향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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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레알 베티스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와 2020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흥분된다. 베티스 나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베티스가)나의 첫 선택이 됐다”라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4년 17살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 1군 무대에 데뷔한 가르시아는 3년간 리그 3경기에만 출전하며 많은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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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오사수나로 이적한 가르시아는 젊은 나이에 리그 25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듬해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해 2008-2009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스타 선수들이 가득한 레알 마드리드에는 그의 자리가 없었고, 그 후 오사수나(2007-2008), 벤피카(2009-2012), 맨체스터 시티(2012-2014), 제니트(2014-2017) 등 많은 팀들을 옮겨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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