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이 밝힌 도르트문트 잔류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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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오바메양이 이번 여름 여러 이적설을 뒤로 하고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오바메양이 이번 여름 여러 이적설을 뒤로 하고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다섯 경기를 치른 현재 2017/18 시즌 분데스리가의 선두는 도르트문트다. 도르트문트는 4승 1무를 기록하며, 4승 1패를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에 앞서 선두 자리에 위치했다.

도르트문트는 리그 다섯 경기에서 13 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순항하고 있다. 그리고 그 순항의 중심에는 다섯 골을 기록한 팀 내 최다 득점자 오바메양이 있다.

오바메양은 이번 여름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파리 생제르망 등 복수의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오바메양은 'RMC'를 통해 이적이 아닌 잔류를 택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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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더 이상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나를 원하지 않았다.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도르트문트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바메양은 "레알 마드리드는 나와 함께 더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도르트문트와 팀을 떠나는 데에 합의했다.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도르트문트에 머무르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바메양은 파리 생제르망 이적설에 대해 "6월 초에 나는 파리 회장을 만났다. 그러나 안테로 엔리케 PSG 신임 디렉터가 부임한 후부터 그들은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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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은 밀란 이적에 대해 "AC 밀란도 나에게 오퍼를 보냈다. 나는 밀란의 프로젝트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이는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바메양은 중국행에 대해 "중국행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프로 정신이 부족했다. 중국 클럽들이 나에게 정식 오퍼를 보내는 것은 지체되었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와 함께 다시 한 번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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