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팬 대상으로 감독 평가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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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샘 거취 두고 고민 중인 에버턴, 팬들과 접촉해 평가 나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진입을 꿈꾸는 에버턴이 팬들에게 올여름 거취가 불투명한 샘 앨러다이스 감독에 대한 평가를 맡겨 관심을 끌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에버턴이 올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선임한 후임 사령탑이다. 그의 계약 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즉, 계약 내용대로라면 앨러다이스 감독은 다음 시즌까지 에버턴을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에버턴은 올여름 감독 교체 여부를 두고 여전히 고민 중이다. 일각에서는 앨러다이스 감독과의 계약 해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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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에버턴은 앨러다이스 감독을 더 정확히 평가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후 팬들과 접촉했다. 에버턴이 구단 차원에서 협업 중인 에버턴 팬 그룹은 '구디슨스 팬 패널'이다.

에버턴은 설문조사를 통해 팬들에게 앨러다이스 감독에 대한 만족도를 1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달라고 부탁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버턴은 이 설문조사를 통해 감독의 성과는 물론 팬들이 구단 운영진, 구단의 장래성, 팀을 향한 선수단의 충성심, 구단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 등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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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작년 사업가 파르하드 모시리 회장이 구단을 인수하며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무엇보다 에버턴의 올여름 프리시즌은 오는 7월 시작된다. 에버턴은 호주 투어를 통해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서는데, 이 전까지는 앨러다이스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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