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리 “살라-피르미누-마네 가진 리버풀 팬들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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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리버풀 팬이라면 행복할 일 밖에 없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리버풀 팬들이 팀 공격력에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세리에A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온 이집트 공격수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까지 23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고 모든 대회 통틀어 37경기에 출전해 31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버풀의 막강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살라와 동료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삼각편대의 엄청난 활약 속에 리버풀은 이번 시즌 40경기 만에 100호 골을 넘어서며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를 차지하는 등 프리미어리그 통산 175골을 기록한 레전드 공격수 앙리가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살라의 활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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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앙리는 “나는 살라의 움직임을 좋아한다. 그는 항상 뒷공간을 파고 들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라는 헛다리 기술을 쓰지 않는다.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넣으며 제치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는 이유없이 기술을 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살라를 이전 리버풀 에이스 필리페 쿠티뉴과 비교했다. 그는 “살라는 첫 시즌부터 쿠티뉴보다 더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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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만약 당신이 리버풀 팬이라면, 그리고 살라, 피르미누, 마네를 가지고 있다면, 행복할 일 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1999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앙리는 데뷔 시즌 리그 17골을 기록하며 득점 6위에 올랐다. 이후 앙리는 3번째 시즌인 2001/2002 시즌 24골을 넣으며 리그 첫 득점왕에 올랐고, 다음 해인 2002/2003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반 니스텔루이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른 뒤 2003/3004 시즌부터 2005/2006 시즌까지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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