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드리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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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러시아 월드컵에서 90분당 평균 드리블 돌파 6.9회…메시-음바페 제치고 1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빼어난 드리블 돌파 능력을 선보인 선수는 벨기에 '에이스' 에당 아자르(27)였다.

축구 통계분석업체 '옵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자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5경기에 출전해 90분당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 6.9회를 기록했다. 이는 5.8회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5.7회(프랑스)를 제친 드리블 돌파 횟수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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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벨기에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파나마와의 첫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 성공 3회를 기록한 후 튀니지전과 일본전에서 각각 5회씩, 브라질전 9회에 이어 프랑스와의 4강 경기에서는 무려 11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대1 돌파 능력을 자랑했다.

실제로 월드컵의 아자르는 프리미어 리그보다 더 날카로운 돌파력을 선보였다. 아자르의 지난 시즌 소속팀 첼시에서 프리미어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90분당 드리블 돌파 5.9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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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메시, 음바페에 이어서는 오겐네카로 에테보(나이지리아)가 5.3회, 이스코(스페인)가 5.3회로 5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드리블 돌파 4.4회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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