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만난 아르테타, 스태프 구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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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벵거 후보 아르테타 맨시티 코치, 아스널 감독 부임 시 꾸릴 코칭스태프 구성 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수석코치가 친정팀 아스널 사령탑 부임을 자신하는 모습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가디언'은 아스널 구단 운영진이 최근 아르테타 코치와 만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직을 두고 장시간 면접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면접 결과 아스널과 아르테타 코치는 서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뒤를 이을 차기 사령탑으로 그가 선임될 시 꾸리게 될 코칭스태프 구성원과 관련된 논의까지 펼쳐졌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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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아르테타를 선임하면 그에게 코칭스태프 구성 권한을 맡길 계획이다. 이 때문에 스티브 볼드 현 아스널 코치는 올여름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테타 맨시티 코치는 다음 시즌 아스널 감독 부임에 매우 근접한 상태다.

아르테타는 현역 시절 아스널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활약했다. 그는 2014년부터 부상과 기량 저하 등을 이유로 출전 횟수가 크게 줄었으나 주장직을 역임할 정도로 탁월한 리더십 능력을 인정받았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아르테타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자 그에게 수석코치직을 제안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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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1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석스카우트 스벤 미슐린타트를 영입한 데 이어 바르셀로나 이사직을 역임한 라울 산레히까지 구단 운영진에 합류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후 아스널은 올 시즌을 끝으로 22년 만에 아르센 벵거 감독과 결별하는 데 합의하며 다음 시즌부터는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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