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관심받은 에레라 "포르투 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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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핵심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 "올여름 포르투 떠날 생각 없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노린 FC 포르투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28)가 올여름 잔류를 택했다.

멕시코 대표팀의 주축 에레라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 맹활약 등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게다가 그는 내년 여름 포르투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에레라의 나이 또한 20대 후반에 접어든 만큼 그에게 유럽 빅리그에 도전할 시기는 올여름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중원에서 빼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하는 그는 2013년 유럽 진출 후 줄곧 포르투갈에서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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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명문 아스널이 에레라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스널뿐만이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성공한 풀럼도 그를 노린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에레라는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를 통해 "올여름 내가 포르투를 떠날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이미 구단 운영진과 감독에게 내 머릿속에는 지금 포르투밖에 없다는 생각을 확실히 전했다. 만약 언제라도 내가 포르투를 떠나야 한다면, 이는 구단주나 감독이 나를 더는 원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포르투에서 뛰고싶은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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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르투는 잔류 의사를 내비친 에레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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