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 카솔라, 19개월만 풀 트레이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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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후 약 2년만에 정상적인 훈련 소화.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아스널 FC의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가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지 19개월만에 팀의 풀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카솔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에서 물러나는 아르센 벵거의 마지막 홈 경기를 대비한 훈련에 참여했다.


카솔라는 지난 2016년 10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뒤 약 19개월만에 정상적으로 팀의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훈련 복귀로 인해 그는 아스널과의 재계약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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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카솔라는 이것과 관련한 자신의 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솔라는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인 '카데나 세르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 계약은 이번 여름에 종료되며 나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나는 매우 오랫동안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했다. 나는 오랫동안 실질적으로 훈련하지 못해왔고 나의 초점은 현재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는 그들이(아스널) 나를 보고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볼 수 있도록 점차 훈련하고 싶다. 우리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시 경기를 뛰는 것이다"라며 경기 출전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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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여전히 몇몇의 과정이 더 남았지만 나는 내가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는 내가 이것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벵거 감독 또한 카솔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카솔라가 시존이 끝나기 전에 확실하게 복귀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그의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벵거의 아스널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홈경기로 관심을 끄는 아스날 대 번리의 경기는 7일 오전 12시 30분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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