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페르시, 친정팀 페예노르트 복귀 후 첫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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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득점을 기록한 후 약 14년만에 다시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득점에 성공.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페예노르트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친정팀 페예노르트로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레전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지난 2001년 17살의 나이에 페예노르트에서 성인팀 무대에 데뷔한 뒤 3년간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했다. 

이 후 아스널(8시즌)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시즌), 페네르바체(3시즌)를 거치며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8년 1월 19일 34살의 나이에 다시 자신의 친정팀인 페예노르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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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에 복귀 후 지난 3경기에 교체로 각각 9분, 7분, 8분씩만 출전했던 반 페르시가 자신의 4번째 경기만에 친정팀 복귀골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페예노르트 홈구장인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17/2018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리그 22라운드 그로닝언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로 출전한 반페르시는 교체 투입해 들어가자마자 후반 3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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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반 페르시는 2004년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득점을 기록한 후 약 14년만에 다시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 시즌 우승팀 페예노르트는 12라운드까지 단 5승 만을 거두며 최악의 출발을 했지만, 그 후 열린 10경기에서 6승을 챙기며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또 챙긴 페예노르트는 승점 39점(11승 6무 5패)으로 순위를 4위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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