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4강 예언, 브라질-포르투갈-아르헨-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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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예상하는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TV 패널리스트로 변신한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을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은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러시아 TV 방송 'RT' 패널리스트로 활약한다. 그는 월드컵 개막일을 시작으로 나흘간 현지에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결승전이 열리는 시점에는 맨체스터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이번 방송 활동을 통해 'RT'로부터 170만 파운드(약 24억 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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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리뉴 감독은 지난 6일(현지시각)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대진에 따라 16강 진출 팀을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어 자신이 예상한 16강 대진을 토대로 4강 진출 팀을 가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예상한 4강 진출 팀은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독일이다. 그는 모국 포르투갈이 8강에서 프랑스를 꺾는다며 "이미 EURO 2016 결승전에서 그들을 이긴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잉글랜드의 8강 진출을 예상하면서도 "맨유 선수들이 빨리 휴가를 가는 게 나쁘지는 않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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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8강 대진을 예상하며 "훌륭한 팀과 최고의 선수(리오넬 메시)를 보유한 좋은 팀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그가 끝내 예상한 4강 진출 팀은 아르헨티나.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4강 대진 예상을 두고 "라이벌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또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결승에서 만날 수도 있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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