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아자르 “톱4로 시즌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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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필요가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첼시 에이스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6)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첼시가 스탬포드 브릿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팀 에이스 에당 아자르는 전반 25분 결승 선제골과 2-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2승 (2승 5무 3패)만을 거두며 순위가 5위까지 떨어졌던 첼시는 이날 승리로 순위를 4위(16승 5무 6패)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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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맹활약을 펼친 아자르는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첼시가 톱4로 시즌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아자르는 먼저 이날 경기에 대해 “우리는 반응했고,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오늘과 같은 경기를 펼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우리는 이제 헐시티(FA컵)와 바르셀로나(챔피언스리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경기를 지고 나서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돌아왔다. 우리는 첼시고, 챔피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라며 “때때로 질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했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 오늘 우리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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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것에 대해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위해 톱4로 시즌을 마쳐야 한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하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분 좋은 무실점 승리를 거둔 첼시는 오는 2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헐시티와 FA컵 16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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