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멕시코 WC에서 놀라운 성과 거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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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한 조에 속한 멕시코에 대해 호평했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한 조에 속한 멕시코에 대해 호평했다.

마테우스는 13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그리고 스웨덴, 대한민국 대표팀과 F조에 속한 멕시코 대표팀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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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그는 "멕시코의 경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운을 뗀 뒤, "멕시코는 축구의 나라다. 선수들 역시 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들은 놀라움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월드컵에서 전력을 기울이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됐으며 특히 독일과의 맞대결에서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테우스는 "월드컵에서의 첫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힘겨운 일전이다. 만일 패한다면, 압박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승리한다면 기쁠 것이다. 우리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그랬다. 당시 구유고슬라비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이때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멕시코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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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독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선수들의 자질 그리고 그들의 정신력과 경험 때문이다"라며 독일의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내다봤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F조 최강은 단연 독일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정상을 차지한 독일은 내친김에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선수진이 탄탄하다. 4년 전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점도 고무적이다. 주전 선수들은 물론이고 로테이션 자원들도 든든하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자네가 대표팀 명단에 소집되지 못할 정도다.

그러나 마테우스는 조심스러웠다. 첫 경기 멕시코전에 대한 경계심을 당부하면서 승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조언이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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