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본인이 직접 더비 감독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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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데뷔 희망하는 램파드, 공석인 더비 카운티 감독직 지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현역 은퇴 후 방송 활동에 전념해온 프랭크 램파드(39)가 적극적으로 감독 데뷔를 노리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더비 카운티 감독 부임설이 제기된 램파드가 최근 공석이 된 감독직에 먼저 스스로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더비 카운티는 최근 게리 로웻 감독과 결별하며 오는 8월 개막하는 2018-19 시즌을 앞두고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이 와중에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램파드가 더비 카운티 감독으로 부임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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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지난 주 종료된 2017-18 시즌 내내 감독 데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옥스포드, 입스위치 등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식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램파드의 친정팀 첼시 코치 부임설도 나왔다.

실제로 램파드는 지난 2016년 북미 프로축구 MLS 구단 뉴욕 시티 FC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꾸준히 감독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BT 스포트'와 '스카이 스포츠' 등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분석하는 패널리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그러면서도 그는 변함없이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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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비 카운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6위에 오르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나 끝내 목표였던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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