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드로그바조, EPL 최다 골 생산량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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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파트너는 프랭크 램파드(39)와 디디에 드로그바(39, 이상 첼시)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파트너는 프랭크 램파드(39)와 디디에 드로그바(39, 이상 첼시)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978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첼시 시절 36골을 주고받았다. ‘미들라이커’ 램파드가 최전방 공격수 드로그바에게 24골을 선물했고, 드로그바가 12어시스트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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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맞춘 2004~2012년, 2014~2015년은 첼시의 최전성기와 겹친다. 이 시기 첼시는 두 슈퍼스타를 앞세워 프리미어리그에서 4차례 우승했다. 

뒤를 잇는 파트너는 아스널의 무패우승 주역인 티에리 앙리(40)와 로베르 피레(44).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함께 구너스의 공격을 이끌며 29골(앙리→피레 12골, 피레→앙리 19골)을 합작했다. 이 시기 아스널은 EPL 트로피를 두 차례 들었다. 

앙리는 같은 시절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한 프레드리크 융베리(40)와도 24골을 생산해냈다.(앙리→륭베리 15골, 륭베리→앙리 9골) 이 기록은 전체 5위에 해당한다. 상위 5걸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린 선수는 앙리가 유일하다.

3위는 테디 셰링엄(51)과 대런 앤더튼(45)으로, 1992~1997년과 2001~03년 두 차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27골을 주고받았다.(앤더튼→셰링엄 20골, 셰링엄→앤더튼 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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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로비 파울러(42)와 스티브 맥마나만(45)은 앙리-륭베리조와 같은 숫자인 24골을 남겼다. 이들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함께 누빈 1992~1999년 맥마나만의 절묘한 패스(20회)를 파울러가 절묘하게 밀어 넣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현역 중에선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29)와 다비드 실바(31)의 파트너십이 단연 돋보인다. 각각 2011년과 2010년 맨시티에 입단해 지금까지 22골을 합작하며 5위권 진입을 앞뒀다. 

사진=첼시의 전설 듀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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