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루프, "아자르, 레알 이적 준비 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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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당시 모델 세레머니로 유명한 덴마크 축구의 전설 브리안 라우드루프가 첼시의 벨기에 대표팀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프랑스 월드컵 당시 모델 세레머니로 유명한 덴마크 축구의 전설 브리안 라우드루프가 첼시의 벨기에 대표팀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라우드루프는 14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레알은 모든 축구 선수의 드림 클럽인 만큼 아자르 역시 레알행에 관심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스포르트스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라우드루프는 "며칠 전에 아자르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이는 아자르와 레알 모두에 좋은 이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자르는 다시 한 번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입증했다"며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자르가 보여준 활약상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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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과 함께, 호날두 대체자 후보들이 연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자르 역시 포스트 호날두 세대를 이끌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그 자체였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당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품에 안긴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에서 레알의 별이 됐다. 그리고 새 시즌부터는 잉글랜드와 스페인 무대가 아닌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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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이탈로, 쟁쟁한 선수들이 포스트 호날두 후보로 꼽히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1순위로 거론됐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영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 호날두 이후 세대를 대비해 브라질의 기대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 고에스를 데려왔지만, 두 선수 역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하기에는 레알이라는 장벽이 너무 높다.

이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자르다. 물론 현재까지는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하다. 벨기에 대표팀의 준결승 탈락에도 아직 아자르는 잉글랜드와의 3,4위전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 이후 휴식기를 거친 이후에나 첼시 복귀가 유력하다.

이에 대해 아자르는 이미 "레알은 모든 이의 꿈이다. 그러나 지금은 월드컵이다. 최소한 백번은 말했듯, 지금 (나는) 첼시에 있으며, 누구도 내게 영입을 제의하지 않았다"며 월드컵을 마치는 게 우선시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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