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르티보, 디에고 코스타 임대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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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군행 지시 거부한 코스타, 데포르티보가 관심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구단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가 첼시와의 결별을 희망하는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8) 임대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시즌 첼시의 최다 득점자 코스타는 올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부터 1군 구상에서 제외됐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이후 그는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추진했으나 아직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 사이 첼시는 코스타에게 2군에서 훈련하며 몸상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코스타는 이를 거절하고 브라질에 머무르며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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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데포르티보는 코스타 임대 영입 가능성이 타진했다. 스페인 지역 일간지 '라 보스 데 갈리시아'는 데포르티보가 코스타는 결국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를 임대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코스타를 영입해도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징계 탓에 내년 1월까지 새 선수를 등록할 수 없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선수를 영입해 6개월 임대 형식으로 팀으로 보낸 후 내년 1월부터 그를 중용할 수는 있다. 실제로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영입한 비톨로를 라스 팔마스로 단기 임대 이적시켜 내년부터 활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라 보스 데 갈리시아'에 따르면 코스타 임대 영입을 원하는 데포르티보가 이적을 성사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일단 데포르티보가 코스타를 임대로 영입하려면 그가 먼저 아틀레티코 완전 이적을 매듭 지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첼시와 아틀레티코는 코스타 이적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또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데포르티보는 코스타의 높은 주급에도 부담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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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포르티보는 코스타 외에도 아스널 공격수 루카스 페레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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