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산체스, 반 페르시 같은 영향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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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윙에서 월드 클레스의 퀄리티를 제공한다. 게다가 골까지 넣어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이자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 필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9)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스널 핵심 공격수 산체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맨체스터 시티로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아스널 역시 6월 계약이 끝나는 산체스의 판매를 고려해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뒤늦게 산체스 영입전에 나섰고, 산체스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전에 끼어들었고 맨유는 산체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미키타리안과 스왑딜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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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년간 선수생활을 했던 레전드 수비수 네빌이 산체스의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네빌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산체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가 아스널에 남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인터밀란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 영입에 실패했다. 윙어 영입에 실패한 것이다. 산체스는 (윙에서)월드 클레스의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골까지 넣어준다. 산체스 영입은 믿을수 없는 엄청난 계약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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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한 빅 계약을 돌아봐라. 칸토나가 마술처럼 나타났고, 반 페르시는 놀라웠다. 이 두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을 도왔다. 나는 산체스가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올드 트레포드에서 뛸 기질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4년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부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해 온 산체스는 4시즌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165경기(122경기)에 출전해 80골(리그60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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