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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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달았고, 모두가 믿기 시작했다. "

기성용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스완지 시티 미드필더 기성용이 구단 프로그램북 ‘잭 매거진(Jack Magazine)’과 인터뷰를 가졌다.

9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잭 매거진’과 인터뷰를 한 사실을 알렸고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구단 홈페이지는 따르면 기성용은 “지난 2~3 시즌동안은 정말 힘들었다. 이러한 사실에 아쉬웠고, 특히 항상 우리를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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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달았고, 모두가 믿기 시작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믿음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선 두번의 승리가 전환점(turning point)이 됐길 바라고 이러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인터뷰의 일부만 공개한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의 풀 스토리는 내일 ‘잭 매거진’을 통해 읽을 수 있다”라며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와 국가대표팀이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까워왔다고 말했으며 한국의 월드컵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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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는 경기 당일 리버티 스타디움 스토어와 경기장 주변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3파운드(한화 약 4,500원)에 구단 매거진을 판매 중이다.

사진 출처 = 스완지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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