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기성용 데려온 뉴캐슬, 다음 타깃은 아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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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새로운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안드로스 타운젠드 영입 실패 시 애스턴 빌라의 가나 미드필더 알버트 아도마 영입전에 나설 계획이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기성용의 새로운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안드로스 타운젠드 영입 실패 시 애스턴 빌라의 가나 미드필더 알버트 아도마 영입전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9일 영국 대중지 '더 선'을 인용한 보도에서, 기성용을 자유계약신분으로 영입한 뉴캐슬이 측면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알렸다. 

애초 뉴캐슬의 첫 번째 타깃은 안드로스 타운젠드였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협상이 순조로운 듯 보였지만, 양 팀이 이적료를 둘러싼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타운젠드 영입이 난관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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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영입 후보로 거론된 선수가 바로 아도마다.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 아도마는 주로 하부리그를 전전했다. 그러던 중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들즈브러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빌라의 강등으로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챔피언십리그에서 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을 포함해, 챔피언십리그에서만 14골을 기록하며 비교적 준수한 활약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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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마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이다. 큰 키와 유연한 움직임은 물론이고,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문전으로의 움직임이 준수한 선수다.

한편 올 시즌 뉴캐슬은 스완지 시티로부터 자유계약신분은 기성용 영입을 포함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기성용을 데려오며 중원을 보강한 만큼, 뉴캐슬의 다음 과제는 측면 공격진이다. 일차 목표는 타운젠드였으며, 영입 실패 시 대안책으로는 아도마가 거론되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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