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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머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는 건 즐거워"

잠머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는 건 즐거워"

Bongarts

긍정적으로 미친 사람, 단장과 감독으로서 좋은 호흡

[골닷컴] 정재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 단장 마티아스 잠머가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하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밝혔다. 

잠머 단장은 20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금 미친 사람이다. 물론 좋은 쪽이다. 그와 팀의 목표를 이야기하는 건 항상 즐겁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극찬했다. 

지난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2관왕을 이끌었고 올 시즌도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잠머 단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쉽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잠머 단장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의 호흡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잠머 단장은 이번 주 바이에른 뮌헨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단장으로서 바이에른 뮌헨을 잘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 앞으로 3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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