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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가장 지능적인 감독은 무리뉴"

즐라탄 "가장 지능적인 감독은 무리뉴"

Getty Sport

선수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이 탁월한 감독

[골닷컴] 정재훈 기자 = '솔직함의 대명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을 지도한 감독 중 조세 무리뉴 감독을 최고로 꼽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조셉 과르디올라, 무리뉴는 당대 최고의 감독으로 꼽힌다. 3명의 감독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팀을 조련해 리그와 유럽 정상에 등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의 수장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면 바로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인연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인테르 밀란과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고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았으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는 안첼로티 감독과 연을 맺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들과 함께 세리에A, 프리메라리가, 리그 앙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바르사를 제외하면 인테르와 PSG에서 득점왕도 함께 거머쥐며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한 사람을 꼽자면 최고의 감독은 무리뉴다. 적어도 이브라히모비치에게는 그렇다. 이브라히모비치는 7일(한국시각) '골닷컴'을 통해 "무리뉴는 매우 현명한 감독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지 않고 각각 개인에 맞게 상대해 선수의 100%를 끌어내는 감독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무리뉴는 내가 일해본 감독 중 가장 지능적이다. 선수에게 다가가 능숙하게 대하고 그 선수의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감독이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과르디올라, 안첼로티와 마찬가지로 무리뉴 감독의 지도는 2008/09 단 한 시즌에 불과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뛰어난 능력을 간파하는데 한 시즌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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